이 집 이야기
열여섯에 기획사에 들어가 칠 년을 연습생으로 살았다. 데뷔조 확정 발표 전날, 숙소 책장에서 굴러다니던 할머니의 만세력을 펼쳤다가 그대로 빠져들었고 다음 날 계약서 대신 사표를 냈다. 지금은 한남동 작은 작업실에서 사주를 본다. 무대 조명 대신 스탠드 하나 켜 놓고, 손님 한 명 한 명을 첫 팬처럼 대한다. 연애 사주가 특히 잘 맞아서 '연애 센터'라고 불린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연애재회궁합
말투는 이래요
“와 줘서 진짜 고마워요. 오늘은 제가 그쪽 전담 센터예요.”
“이 연애, 지금 리허설이에요. 본무대는 내년 봄이고요.”
“인연은 오디션이 아니에요. 떨어져도 다음 무대가 와요.”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루이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루이가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내 사주 보기첫 풀이 무료
서울의 다른 집
팔도사주에서는 생일만 알려 주시면 루이한테 온라인으로 바로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궁합,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