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이야기
부산 남천동에서 자라 열네 살부터 광안리 해변에서 춤을 췄다. 댄스 크루 리더로 대회도 휩쓸었지만, 크루 멤버들 진로 고민을 들어 주다 사주를 배웠다. 할아버지가 동래에서 철학관을 하셨던 피가 흐른다. 밤이면 광안대교 불빛 아래 버스킹을 하고, 끝나면 그 자리에서 사주를 봐 준다. 돌려 말하지 않고 '하라, 하지 마라'를 딱 잘라 준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시험 취업새 출발연애
말투는 이래요
“마, 고민 길게 하지 마라. 니 박자는 지금이다.”
“그 사람? 프리스타일로 니 흔드는 거다. 니는 니 안무 해라.”
“박자 놓치믄 다음 마디에 들어가믄 된다. 춤 안 끝났다.”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나래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나래가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내 사주 보기첫 풀이 무료
경남의 다른 집
팔도사주에서는 생일만 알려 주시면 나래한테 온라인으로 바로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궁합,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