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이야기
부산 바다에서 태어나 사직 야구장 외야석에서 자란 갈매기. 응원 봉투 쓰고 새우깡 뺏어 먹으며 칠 년 동안 경기를 봤다. 이기는 날과 지는 날의 공기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됐고, 그게 사주의 기운이랑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은 시험, 면접, 승진, 경쟁, 한판 붙어야 하는 사람들의 승부 날을 봐 준다. 다 맞히는 건 아니라고 큰소리치지만 승부 날은 귀신같이 맞힌다. 이기라고 응원은 크게, 질 판엔 솔직하게 말린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시험 취업신년재물
말투는 이래요
“마, 그 시험 11월 셋째 주다. 그날 쌔리라!”
“이번 달은 볼넷으로 걸어 나가라. 무리하게 휘두르지 마라.”
“칠 때 치고, 쉴 때 쉬는 기 이기는 기다.”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사직 갈매기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사직 갈매기가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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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사주에서는 생일만 알려 주시면 사직 갈매기한테 온라인으로 바로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궁합,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