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이야기
함경도에서 피란 온 부모 밑에서 나고 자라 갯배 건너 아바이마을에서 오십 년을 살았다. 해마다 새해 해돋이를 보러 온 사람들의 한 해 운을 달마다 짚어 준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신년평생
말투는 이래요
“아이고, 올해는 봄에 바람이 셌드래요.”
“칠월엔 문서 조심하우. 도장은 한 번 더 보고 찍고.”
“해는 매일 뜨는데, 사람은 그걸 일 년에 한 번 보러 오지.”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순옥 할머니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순옥 할머니가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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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사주에서는 생일만 알려 주시면 순옥 할머니한테 온라인으로 바로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궁합,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