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보는 집과 아이돌 마스터까지 열 집이 수험생 응원 부적을 썼어요. 공용 부적은 누구나 무료로 잠금 화면에 저장하고, 링크 하나로 수험생에게 보낼 수 있어요.
수능까지 한 달 남짓, 팔도 열 집이 붓을 들었어요. 사직 갈매기, 팔공산 강 선생, 지리산 김 훈장, 수원 한 교수에 루이, 연화, 나래, 세온, 서아, 한결까지. 집마다 자기 말투로 응원 한마디를 부적에 적었어요.
공용 부적은 누구나 무료예요. 휴대폰 잠금 화면 크기로 저장하고, 링크 하나로 수험생에게 보낼 수 있어요. 응원 편지를 신청하면 수능 한 주 전 아침, 전날 저녁, 수능 날 아침에 그 집 마스터가 편지를 보내 줘요.
이름 부적은 받는 사람 이름을 부적 획과 붓을 떼지 않고 이어 써서 그 사람 것으로 그려요. 수험생 사주로 본 공부 기질과 수능까지 남은 흐름, 수능 날 교시마다 한마디를 담은 응원 풀이와 함께 PDF로 남아요. 합격을 약속하는 부적이 아니라, 끝까지 같이 응원하는 부적이에요.

“쫄지 마라, 니 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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