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까지 4주. 말순 할매부터 아이돌까지 열한 집이 쓴 공용 응원 부적을 링크 하나로 수험생에게 보낼 수 있어요. 받은 아이도 친구한테 다시 보낼 수 있어요.
수능은 11월 19일 목요일이에요. 말로 하기 쑥스러운 응원은 부적 한 장으로 보내 보세요. 말순 할매, 사직 갈매기, 팔공산 강 선생, 지리산 김 훈장, 수원 한 교수, 대전 세온, 광안리 나래에 아이돌 루이, 연화, 서아, 한결까지 열한 집이 저마다 자기 말투로 한마디를 적었어요.
공용 부적은 누구나 무료예요. "우리 애한테 보내기"를 누르고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적으면 카톡으로 보낼 링크가 생겨요. 받은 화면에는 누가 누구한테 보낸 부적인지 뜨고, 잠금 화면으로 바로 저장돼요. 받은 아이가 친구한테 다시 보낼 수도 있어요.
이름까지 넣고 싶다면 이름 부적이 있어요. 받는 사람 이름을 부적 획과 붓을 떼지 않고 이어 쓰고, 그 아이 사주로 본 공부 기질과 수능 날 교시마다 한마디를 응원 풀이로 담아 PDF로 남겨요. 결과를 약속하는 부적이 아니라 끝까지 같이 응원하는 부적이에요.

“쫄지 마라, 할매가 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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