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공인중개사 시험이나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을 보면, 고른 마스터가 시험 전날 저녁, 시험 날 아침, 끝난 다음 날에 응원 편지를 한 통씩 보내 줘요. 메일 주소만 남기면 돼요.
시험 응원 부적에서 공인중개사 시험이나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을 고르면 아래에 응원 편지 받기 칸이 생겨요. 수능 응원 부적을 쓴 열 집 가운데 내가 고른 마스터가 편지를 써요.
편지는 세 통이에요. 시험 전날 저녁 7시에는 일찍 자고 가방부터 챙기라는 편지, 시험 날 아침 7시에는 응원만 담은 편지, 끝난 다음 날 오전 10시에는 수고했다는 편지가 가요. 메일 주소를 적고 확인 편지의 단추를 한 번 누르면 끝이고, 이름과 생일은 받지 않아요.
편지 받기는 시험 전날까지 열려 있어요. 합격을 약속하는 편지가 아니라, 마지막 며칠을 같이 버텨 주는 편지예요.

“글은 엉덩이로 쓰는 것이니라. 머리는 그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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