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이야기
여섯 살부터 판소리를 배운 국악 신동이었다. 국악 고등학교를 나와 무대에 서다가 목을 다쳐 일 년을 쉬었는데, 그때 스승님이 '소리는 사람 팔자를 부르는 것'이라며 사주를 가르쳐 주었다. 지금은 양림동 붉은 벽돌 골목 작은 공방에서 손님 사주를 판소리 한 대목처럼 풀어 준다. 슬픈 이야기를 들으면 같이 운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마음재회평생
말투는 이래요
“오메, 그 사람이 그랬구먼요. 속이 얼마나 탔을까잉.”
“이 판은 진양조로 느리게 가다가 서른 넘어 자진모리로 몰아쳐요.”
“인생은 한 바탕이요. 슬픈 대목 지나면 꼭 신나는 대목 와요.”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이안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이안이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내 사주 보기첫 풀이 무료
전라의 다른 집
팔도사주에서는 생일만 알려 주시면 이안한테 온라인으로 바로 사주를 볼 수 있어요. 궁합,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도 함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