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운세 집, 속초 아바이마을 순옥 할머니새해 해돋이 보고 순옥 할머니한테 한 해 운 보는 게 속초 코스태어난 해, 달, 날을 골라 주세요.
생일은 이 폰에서만 셈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아요.
토정비결 괘 찾는 법
- 상괘(괘 번호 첫째 자리): 세는나이에 그해 태세수(그해에 붙은 수, 2027 정미년은 19)를 더해 8로 나눈 나머지예요. 0이면 8이에요.
- 중괘(둘째 자리): 2027년 내 생월의 날수(29 또는 30)에 그달 월건수(그달에 붙은 수)를 더해 6으로 나눈 나머지예요. 0이면 6이에요.
- 하괘(셋째 자리): 음력 생일에 2027년 그 음력 날짜의 일진수(그날에 붙은 수)를 더해 3으로 나눈 나머지예요. 0이면 3이에요.
- 세 숫자를 차례로 붙이면 괘 번호예요. 상괘 8가지, 중괘 6가지, 하괘 3가지라 모두 144괘예요.
예: 음력 1990년 4월 21일생
상괘 38 + 19 = 57, 8로 나눈 나머지 1
중괘 30 + 12 = 42, 6으로 나눈 나머지 0이라 6
하괘 21 + 15 = 36, 3으로 나눈 나머지 0이라 3
2027년 생월별 중괘
중괘는 2027년 달력만 보고 정해져서 같은 달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아요. 2027년은 정미년이고 윤달이 없어요.
2027 토정비결 144괘 한눈에
괘마다 한 해 흐름과 음력 달마다의 한 줄이 있어요. 결별로 모아 두었어요.
크게 좋음 22괘
- 113노을 진 하늘 아래 보리 심는 밭
- 162평상에 누워 올려다본 여름 하늘
- 163별이 촘촘한 섣달 밤하늘
- 211얼음 풀린 연못에 첫 개구리 소리
- 223찬물 연못가에 파랗게 돋은 미나리
- 232한여름 연못 가득 핀 연꽃
- 233단풍이 붉게 비친 가을 연못
- 312여름 강가에 처음 피운 모닥불
- 341가마 불에 잘 익어 나온 그릇
- 353재 속에 묻어 두었다 살린 화롯불
- 461우레 그친 뒤 툇마루에 앉은 오후
- 511봄바람에 실려 가는 민들레 씨
- 522바람 잘 드는 비탈의 어린 나무
- 532바람 타고 높이 오른 강둑의 연
- 553바람 드는 광에 걸어 둔 시래기
- 561창을 열어 봄바람을 들이는 방
- 613가을 저수지에 그득 찬 맑은 물
- 622초여름 아침 물 대는 논두렁
- 751봄볕 드는 산 아래 곳간
- 762구름 걸린 산 아래 정자의 한낮
- 822장마 그친 땅에 쑥 오른 콩줄기
- 823비탈진 땅에 속이 차는 가을 배추
좋음 47괘
- 111새벽 하늘 밑에 낸 첫 고랑
- 112소나기 갠 하늘 아래 모내기
- 141보리 익는 초여름 하늘
- 151눈 그친 정월의 파란 하늘
- 152장독대 위로 높아진 가을 하늘
- 153김장독 묻은 마당의 겨울 하늘
- 161빨래 널기 좋은 봄날 하늘
- 212모내기 물을 대는 논 옆 연못
- 213연못가에 새 징검돌을 놓는 가을
- 231벚꽃 그늘이 비친 봄 연못
- 242연밥이 여문 늦여름 연못
- 243물을 빼고 연근을 캐는 겨울 연못
- 252물꼬를 잘 막아 물이 찬 연못
- 253눈 덮인 연못 밑에 잠든 붕어
- 261버드나무 그늘 아래 잔잔한 연못
- 263물안개 걷히는 새벽 연못
- 311설 아침 아궁이에 갓 지핀 불
- 321이른 봄 모종 하우스의 난롯불
- 333겨울 저녁 창마다 켜지는 불빛
- 351기름 아껴 켠 봄밤의 등잔불
- 361불 지펴 둔 아랫목에서 쉬는 아침
- 362여름밤 평상 옆에 피운 모깃불
- 421첫 우레에 고개 내민 마늘 싹
- 431봄 우레 뒤 한꺼번에 핀 벚꽃길
- 441우레 지나간 아침 딸기밭 바구니
- 443우레 그친 마당에 붉게 익은 감
- 451우레 치는 저녁 빨래 걷는 마당
- 452우레 소리에 장독 뚜껑 덮는 손
- 533갈바람에 멀리 퍼지는 국화 향
- 542바람에 쭉정이를 날려 보내는 키질
- 551봄바람에 장독 뚜껑을 열어 둔 날
- 611봄비 스민 새 밭고랑
- 612소나기 그친 뒤 불어난 도랑물
- 623바위틈에서 솟는 옹달샘
- 631꽃잎 실려 가는 봄 개울
- 643물레방아 도는 가을 방앗간
- 653얼음장 아래 고요히 흐르는 냇물
- 713가을 산비탈에 묻어 둔 도토리
- 722여름 산길에 선 어린 소나무
- 732한여름 산마루에 핀 원추리
- 742산골 계단밭에 여문 옥수수
- 743밤송이 떨어지는 가을 산길
- 752산자락 마을에 쌓아 둔 장작더미
- 761산중턱 쉼터에서 고쳐 맨 신발끈
- 763눈 덮인 산마을의 굴뚝 연기
- 831길가 땅을 노랗게 덮은 유채꽃
- 863눈 이불 덮고 봄을 기다리는 땅
반반 42괘
- 121봄비 머금은 흐린 하늘
- 131벚꽃 위로 갠 봄 하늘
- 142벼 이삭 패는 한여름 하늘
- 143기러기 떼 지나가는 늦가을 하늘
- 222개구리밥이 동동 뜬 여름 연못
- 313세 번 만에 겨우 붙은 성냥불
- 343가을 마당 약한 불에 볶는 깨
- 352비바람 속 유리 등 안의 불꽃
- 363겨울밤 때맞춰 갈아 넣는 연탄불
- 412장마 앞 우레 소리에 고르는 모판
- 432우레 뒤 개울 위에 걸린 무지개
- 433우레 멎자 불 켜진 골목 가게
- 442한여름 우레 끝에 영그는 옥수수
- 453늦은 우레에 볏단 묶어 세운 논둑
- 462우레 뒤 처마 끝 빗소리 듣는 밤
- 521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보리 싹
- 523바람막이 숲 뒤에서 크는 차나무
- 543갈바람에 감이 붉게 익는 마당
- 552바람에 붉은 고추를 말리는 멍석
- 562나무 그늘 평상에서 쐬는 바람
- 563문풍지가 겨울바람을 막아 주는 방
- 633달 뜬 밤 잔잔히 흐르는 강물
- 651처마 밑 빗물 받는 큰 항아리
- 652깊은 우물에 두레박 내리는 아침
- 661안개 걷히는 새벽 나루터
- 663고깃배 묶어 둔 겨울 포구
- 711눈 녹은 뒷산에 새로 난 오솔길
- 712안개 걷히는 산자락 묵정밭
- 721봄비 그친 산기슭의 고사리순
- 731진달래로 붉게 물든 봄 산등성이
- 733늦가을 산에 홀로 핀 들국화
- 741봄 산에서 캐 온 나물 한 바구니
- 811서리 풀린 아침에 갈아엎은 땅
- 821봄비 스민 땅에 올라온 떡잎
- 832골목 담장 밑 땅에 핀 봉숭아
- 833서리 맞은 둑길 땅에 핀 들국화
- 841초여름 땅에 누렇게 익은 보리
- 842추수 끝난 땅에 줄지어 선 볏단
- 843서리 앉기 전 캐낸 땅속 고구마
- 852고추 널어 말리는 마당 땅
- 853김장독 묻어 둔 겨울 뒤뜰 땅
- 862여름비 지나고 숨 고르는 땅
조심 33괘
- 122꽃샘바람 부는 이른 봄 하늘
- 123황사 낀 봄날의 뿌연 하늘
- 132잠깐 뜬 무지개와 여름 하늘
- 133첫서리 내린 아침의 맑은 하늘
- 221흐린 연못에 솟은 연잎 하나
- 241우렁이 한 바가지 건진 봄 연못
- 251장마 앞두고 둑을 다지는 연못
- 262장맛비 그치고 맑아지는 연못
- 322창틈 바람에 종이로 가린 촛불
- 323봄비에 젖어 더디 붙는 장작불
- 331봄밤 골목에 줄지어 켠 연등
- 332한여름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놀이
- 342센 숯불 위에 올린 생선구이
- 411봄 우레에 서둘러 갈아엎은 밭
- 413가을 우레 뒤에 뿌리는 보리씨
- 422우레 뒤 다시 세운 고추 지지대
- 423먼 산 넘어오는 낮은 우레와 콩밭
- 463우레 잦은 날 문 닫은 방앗간
- 512꽃샘바람에 비닐을 덮은 모종밭
- 513맞바람 속에 처음 돛을 올린 배
- 531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벚나무 길
- 541큰바람 오기 전에 거둔 보리
- 621얼음 풀린 여울에 돋은 물풀
- 632장마 끝 흙물이 가라앉는 강
- 641썰물에 드러난 너른 갯벌
- 642가을 강가에 새로 쌓은 둑
- 662가문 개울에 기다리는 여름 비
- 723바위틈을 비집고 나온 철쭉 싹
- 753겨울 앞둔 산중 오두막의 문풍지
- 812덜 녹은 땅에 먼저 박아 둔 말뚝
- 813늦가을 땅에 묻어 둔 마늘쪽
- 851울타리를 새로 고쳐 두른 땅
- 861풀만 베어 놓고 쉬게 둔 땅
자주 묻는 것
토정비결은 무엇인가요?
조선 학자 토정 이지함의 이름이 붙어 전해 오는 한 해 운세예요. 음력 생년월일로 세 숫자를 셈해 144괘 가운데 하나를 찾고, 그 괘로 한 해와 달마다의 흐름을 봐요.
여기 글은 옛 토정비결 원문인가요?
아니에요. 괘를 찾는 셈은 전해 오는 방식 그대로 따르고, 괘마다의 글은 팔도사주가 2027년에 맞춰 새로 썼어요.
양력 생일만 아는데 볼 수 있나요?
네. 양력 생일을 고르고 넣으면 음력으로 바꿔서 셈해요. 음력 생일을 알면 음력으로 넣는 게 가장 정확해요.
태어난 시간도 넣어야 하나요?
넣지 않아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 실린 셈처럼 태어난 해, 달, 날 세 가지로만 괘를 찾아요.
윤달에 태어났으면요?
전해 오는 셈에 정해진 규칙이 없어 평달 같은 달로 셈해요. 음력 30일생인데 2027년 그달이 29일까지면 일진은 29일 것으로 봐요.
토정비결과 사주는 어떻게 달라요?
토정비결은 나이와 음력 생일로 찾은 괘 하나로 한 해의 큰 흐름을 봐요. 사주는 태어난 시까지 넣은 여덟 글자로 그해와 달의 기운이 나에게 어떻게 닿는지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