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첫 상담에서는 마스터가 내 판부터 읽어 주고,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무슨 일로 왔는지 차례로 물어요. 내 말을 되받아 짚은 다음에 풀이 목차가 나와요.
용한 집에 가면 앉자마자 답부터 듣지 않잖아요. 팔도 마스터들도 그렇게 바뀌었어요. 먼저 내 판을 보고 어떤 사람인지 짧게 읽어 준 뒤 요즘 처지를 묻고, 무슨 일로 왔는지 듣고, 그 사연을 되짚어 마음을 알아준 다음 판과 이어 줘요.
대답은 칩으로 고르거나 직접 적으면 돼요. 말하고 싶지 않으면 아래 '그냥 봐 주세요'를 누르세요. 마스터는 조르지 않고 판만으로 봐 줘요. 손님이 말하기 전에는 일하는지, 결혼했는지, 아이가 있는지 먼저 짐작해 말하지 않아요.
궁합, 다른 사람 사주, 관상과 손금, 꿈 풀이도 같은 순서로 열어요. 들려준 이야기는 본 풀이와 이어서 묻기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목차에는 장마다 마스터의 첫마디가 미리 보여요.

“아이고 우리 강아지, 많이 지쳤구먼. 여기 쑥차 한 잔 마시고 천천히 얘기혀.”
다른 소식
팔도 소식 전체 보기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반달 할매한테 내 이야기 듣기
소식은 모두가 읽는 이야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반달 할매가 내 여덟 글자로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내 사주 보기첫 풀이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