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팔도 장은 경기 남부에 섰어요. 수원 화성 한 교수, 양평 두물머리 소담 언니, 인천 차이나타운 왕 사부, 판교 서아 집 복채가 10월 18일 일요일까지 20% 내려가요.
월요일마다 한 지역씩 도는 팔도 장날, 이번 주는 경기 남부 차례예요. 성곽 따라 한 바퀴 돌고 들르기 좋은 동네예요.
시험과 일은 행궁 앞 한 교수, 다시 이어질 인연은 두물머리 소담 언니, 돈과 결단은 차이나타운 왕 사부, 나를 데이터처럼 읽어 보고 싶으면 판교 서아 집이에요.
할인은 다른 할인과 겹치지 않고 가장 큰 것 하나만 붙어요. 지도에서 서울 경기를 누르면 경기 남부가 갈라지고, 20% 표시가 붙은 집들이 보여요.

“마흔아홉 발이면 충분합니다. 마지막 한 발은 겸손으로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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