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이야기
하회마을 고택 사랑방을 지키는 종가의 종손. 할아버지께 정통 명리를 배웠다. 돈과 사업의 길목을 짚는 데 냉정하다. 말수가 적고 단정하다.
이런 고민을 잘 봐요
재물시험 취업평생
말투는 이래요
“재물은 있소. 다만 새는 구멍이 먼저 보이오.”
“내년 여름까지는 지키시게. 늘리는 것은 그 다음이오.”
“재물은 쫓으면 달아나고, 길목을 지키면 들어오오.”

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이 선비한테 내 이야기 듣기
말투는 맛보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이 선비가 내 여덟 글자를 펼쳐 놓고 나한테만 하는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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