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둘이 착 달라붙은 꼴이 꼭 따끈한 찹쌀떡 같당게, 춘향이 몽룡이도 울고 갈 찰떡궁합이여!”
말띠와 양띠는 서로 깊이 끌어당겨 하나로 단단하게 묶이는 육합의 자리예요. 띠만으로 풀이한 큰 흐름이지만, 달려나가는 말의 기운을 온순한 양이 부드럽게 감싸주니 안정감이 넘쳐요. 성향은 서로 달라도 부딪히기보다는 서로를 완성해 주는 복을 타고났어요.
연인으로
첫눈에 강렬한 끌림을 느끼고 빠르게 서로에게 녹아드는 연인이에요. 행동파인 말띠를 양띠가 따스하게 품어주어 다툼이 생겨도 금세 봄눈 녹듯 풀려요.
부부로
말띠가 밖에서 씩씩하게 길을 터오면 양띠가 집안 살림과 재정을 꼼꼼하게 건사해요. 정서적으로도 깊이 교감하며 아이들에게도 모범이 되는 다복하고 단단한 가정을 꾸려가요.
일과 동업
추진력이 남다른 말띠가 앞장서고 기획과 뒤처리에 능한 양띠가 든든하게 받쳐줘요. 역할 분담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서 동업이나 협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 쉬워요.
친구와 가족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척척 통하는 평생의 단짝 친구가 되어줘요. 가족 사이라도 서로를 가장 든든한 바람막이로 여기며 늘 곁을 지켜주는 끈끈함을 자랑해요.
둘이 잘 지내는 법
- 직진하기 좋아하는 말띠는 양띠의 섬세하고 여린 마음을 헤아려 말투를 부드럽게 해주세요.
- 양띠는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혼자 속으로 삭이지 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화해 보세요.
-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말띠의 추진력에 양띠의 신중함을 더해 충분히 상의해 나가세요.
자주 묻는 것
말띠와 양띠는 정말 결혼해도 좋은 궁합인가요?
사주에서 손꼽히는 찰떡 짝이라 부부의 연을 맺기에 더없이 좋은 흐름이에요. 서로의 빈자리를 자연스럽게 채워주니 살면서 정이 더 깊어지는 복된 짝이에요.
남자가 말띠고 여자가 양띠여도 궁합이 괜찮나요?
남자가 말띠여도 이끌어가는 힘과 내조의 균형이 아주 훌륭하게 맞아떨어져요. 남성의 시원시원한 결단력을 여성이 포근하게 지지해 주어 서로에게 최고의 안식처가 돼요.
성격 차이로 다투게 되면 어떻게 풀어야 하나요?
말띠의 급한 성미와 양띠의 느긋함이 부딪힐 수 있지만 서로를 해치려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속도를 강요하지 말고 마주 앉아 따뜻한 밥 한 끼 나누며 서운함을 풀어보세요.
말띠의 다른 궁합
양띠의 다른 궁합
띠 궁합은 태어난 해 하나만 본 큰 그림이에요. 두 사람 생일을 넣으면 연희 이모가 일주와 배우자 자리까지 보고 진짜 궁합을 봐 드려요.
결혼 날짜도 두 사람 생일로 찾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