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은 이 폰에서만 셈하고 어디에도 보내지 않아요.
사주 오행 보는 법
- 생일로 사주 여덟 글자를 세워요. 년주, 월주, 일주, 시주마다 위 글자(천간)와 아래 글자(지지)가 있어요.
- 글자마다 아래 표대로 목, 화, 토, 금, 수를 붙이고 개수를 세요.
- 일주의 위 글자(일간)가 나예요. 일간의 오행을 기준으로 나를 돕는 기운과 덜어 내는 기운을 봐요.
- 태어난 달의 지지(월지)는 힘이 가장 세서 더 무겁게 쳐요. 그래서 개수가 같아도 세기는 사람마다 달라요.
천간 지지 오행표
상생은 나무가 불을, 불이 흙을, 흙이 쇠를, 쇠가 물을, 물이 나무를 살리는 차례예요. 상극은 나무가 흙을, 흙이 물을, 물이 불을, 불이 쇠를, 쇠가 나무를 누르는 차례예요.
자주 묻는 것
사주 오행은 어떻게 보나요?
생일로 사주 여덟 글자(년주, 월주, 일주, 시주의 천간과 지지)를 세우고, 글자마다 목, 화, 토, 금, 수 가운데 어느 기운인지 붙여 개수를 세요. 그다음 나를 뜻하는 일간의 오행을 기준으로 많은 기운과 없는 기운, 돕는 기운이 얼마나 되는지(신강 신약) 봐요.
오행이 하나도 없으면 안 좋은가요?
그렇지 않아요. 없는 기운은 그 쪽이 내 판에 덜 드러난다는 뜻이고, 대운과 해마다 들어오는 기운으로 채워지기도 해요. 좋고 나쁨은 판 전체와 흐름을 같이 봐야 해요.
오행이 많으면요?
세 개 넘게 몰린 기운은 그 성질이 잘 드러나는 편이에요. 넘치면 흘려보낼 곳이 있어야 편해서, 많은 기운이 낳는 기운(상생)이나 다스리는 기운(상극)을 함께 봐요.
부족한 오행은 색이나 물건으로 채우면 되나요?
흔히 그 오행의 색과 방향을 가까이 두라고 해요. 다만 사주는 개수만이 아니라 태어난 달과 흐름까지 같이 보는 것이라, 색은 마음을 다잡는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태어난 시간을 모르면요?
시주를 빼고 여섯 글자로 세요. 시간을 알면 두 글자가 더해져 개수가 달라질 수 있어요.
만세력과 뭐가 달라요?
같은 셈이에요. 만세력은 여덟 글자와 십신, 대운까지 판 전체를 보여 주고, 여기서는 오행만 따로 떼어 많은 기운, 빈 기운, 도움이 되는 기운을 쉽게 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