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찻집처럼 팔도에도 도장 쿠폰이 생겼어요. 돈 내고 본 상담이 끝날 때마다 낙관이 하나씩 찍히고, 열 칸을 채우면 상담권 한 장이 바로 들어와요.
상담이 끝나면 열 칸짜리 쿠폰에 팔도 낙관이 쾅 하고 하나 찍혀요. 열 개를 채우면 그 자리에서 상담권 한 장이 들어오고, 다음 상담부터 새 쿠폰이 시작돼요. 첫 상담은 도장 두 개로 시작해요.
사주 본 풀이, 관상 손금, 재회 비책 한 권, 종합 감정서가 모두 셈에 들어가고, 쿠폰이 생기기 전에 본 상담도 빠짐없이 세어요. 질문 더, 부적 한 장 더처럼 덧붙이는 것과 응원 풀이는 세지 않아요.
도장은 계정에 쌓여요. 복채를 낸 뒤 카카오나 구글, Apple로 이어 두면 첫 화면과 내 유람 기록 칸에서 무료까지 몇 번 남았는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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