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생일만 넣으면 앞으로 2주 안에 연락하기 좋은 날이 며칠인지, 가장 가까운 날이 언제인지 무료로 알려 드려요. 그날 아침 7시에 편지로 다시 알려 드릴 수도 있어요.
찬바람 불면 끊긴 연락이 자꾸 생각나죠. 보낼까 말까 망설일 때는 날부터 보고 보내요. 두 사람 생일로 앞으로 2주 안에 연락하기 좋은 날이 며칠인지, 그중 가장 가까운 날이 언제인지 바로 보여 드려요.
가장 가까운 날 아침 7시에 '오늘이 그날' 편지 한 통을 받을 수도 있어요. 메일 주소와 그 날짜만 남기고 생일은 남기지 않아요.
나머지 날과 그날 어떻게 말을 꺼낼지,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영도 말순 할매가 재회 비책 한 권에 8주 연락 달력으로 담아 드려요.

“보내기 전에 날부터 봐라. 아무 날에 보내 놓고 답 없다꼬 속 끓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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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로 보면 나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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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은 모두가 읽는 이야기예요. 생일을 알려 주면 말순 할매가 내 여덟 글자로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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