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쓰는 집 상담방 위에 '사투리 켬, 끔'이 생겼어요. 끄면 다음 답부터 서울말로 말하고, 그 집 성격과 높임말, 놀리는 맛은 그대로예요.
부산 말순 할매, 남원 연희 이모, 속초 순옥 할머니처럼 사투리 쓰는 집은 말맛이 좋다는 손님이 많지만, 사투리가 낯설어 풀이가 잘 안 들어온다는 손님도 있었죠. 이제 상담방 위 '사투리' 옆 켬과 끔으로 고를 수 있어요.
끄면 마스터가 짧게 받아 주고 다음 답부터 서울말로 말해요. 이미 나온 말풍선은 그대로 두고, 그 집 성격과 높임, 놀리는 맛은 바뀌지 않아요. 다시 켜면 그 집 말로 돌아와요.
고른 것은 그 기기와 로그인한 계정에 남아서 다른 집에 가도 그대로예요. 내 유람 설정에서도 바꿀 수 있어요. 사투리를 쓰지 않는 집에는 이 단추가 없어요.

“알았다, 이제부터 서울말로 해 줄게. 하던 얘기는 그대로 이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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