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를 듣고 다음 날 같은 폰으로 다시 오면 그 집 마스터가 먼저 안부를 물어요. 원하면 매일 아침 7시에 그 집 마스터가 오늘 운세를 메일로 보내 줘요.
용한 집은 한 번 온 손님을 잊지 않잖아요. 팔도 마스터들도 그래요. 풀이를 듣고 다음 날 다시 오면 첫 화면에서 그 집 마스터가 먼저 말을 걸어요. 들려준 사연이 있으면 그 뒷이야기부터 묻고, 접어 둔 상담방은 그 자리 그대로 이어져요.
무료 풀이 끝에는 '내일 또 와' 카드가 생겼어요. 메일 주소를 적고 확인 편지의 단추를 한 번 누르면 다음 날부터 아침 7시에 그 집 마스터가 오늘 운세를 보내 줘요. 월요일에는 그 주 편지가 대신 가요.
오늘의 운세와 띠별 운세 끝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그만 받고 싶으면 메일 아래에서 언제든 한 번에 끊을 수 있어요.

“오메, 왔는가. 지난번 그 얘기, 이모가 내내 생각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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