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신도안 암자 청운 도사“허허, 여린 풀잎인 줄 알았더니 바위도 뚫을 기세구먼유. 내 나이 여든둘인디 이 양반 고집은 못 이겨유.”성격과 기질
을목이 묘목을 만나 온통 푸른 기운으로 가득 찬 모습이에요. 겉모습은 상냥하고 친절하지만 내면에는 남에게 기대지 않으려는 강한 자존심과 독립심이 숨어 있어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일 뿐이지만 건록의 기운을 품어 한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가 돋보여요.
연애와 배우자
배우자 자리에 나와 같은 기운인 비견이 들어와 친구처럼 편안하고 동등한 관계를 바라요. 다만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자존심을 앞세우다 보면 다툼이 생기기 쉬우니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일과 돈
남의 밑에서 지시받기보다 자기 주도적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분야가 잘 맞아요. 끈기와 경쟁심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쌓아 스스로 터전을 일구는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요.
타고난 장점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질긴 생명력과 적응력을 지니고 있어요. 뚜렷한 주관과 당당한 자신감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직한 인상을 줘요.
조심할 점
지나친 자존심과 승부욕 때문에 주변의 조언을 놓치거나 고립될 수 있어요. 굽힐 줄 아는 부드러움을 발휘해 타협하는 법을 익히면 삶이 한층 편안해져요.
잘 맞는 사람, 부딪히는 사람
따뜻하게 감싸주는 술토를 지닌 사람과는 합이 맞아 서로 깊은 안정감을 느껴요. 반면 날카롭게 부딪히는 유금을 품은 사람과는 갈등이나 긴장이 생기기 쉬워요.
자주 묻는 것
을묘일주는 고집이 너무 세서 다가가기 어렵나요?
부드러운 겉모습 뒤에 단단한 주관이 있을 뿐이며 배려심도 깊어요. 자신의 영역을 존중해 주고 솔직하게 다가가면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줘요.
연애할 때 자주 부딪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배우자를 동등한 동반자로 보면서도 지기 싫어하는 자존심이 앞서기 때문이에요.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한 걸음 물러나 마음을 헤아려 주면 갈등을 줄일 수 있어요.
을묘일주는 사주에서 귀한 편에 속하나요?
사주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일주는 없으며 여덟 글자의 조화가 중요해요. 타고난 건록의 당찬 생명력을 긍정적으로 펼치면 얼마든지 복된 삶을 만들어요.
팔도 종합 감정서, 9,900원일주 두 글자 너머, 한 사람을 통째로 보는 감정서사주, 관상, 풍수, 사람 운을 A4 20쪽 안팎 책자 PDF로같은 일간의 다른 일주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생일과 태어난 시간까지 넣으면 내 얘기를 끝까지 듣고 여덟 글자 전체로 딱 짚어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