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둘이 얌전하니 이삐게 만나다가도 입바른 소리 땜시 토라지면 징허게 오래 가니께 밥부터 묵고 살살 말혀잉.”
두 사람의 궁합 점수는 66점으로 둥글둥글 맞춰 가기 좋은 무난한 짝이에요. 쥐띠와 토끼띠 사이에는 서로의 자존심을 긁기 쉬운 기운이 숨어 있어서 사소한 말투가 오해를 부를 수 있어요. 하지만 태어난 해 하나만 본 큰 그림일 뿐이니, 서로 조금만 부드럽게 다가가면 얼마든지 깊어질 수 있어요.
연인으로
처음에는 서로의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태도에 끌려 자연스럽게 연인이 돼요. 그러다 생각이 너무 많아져 작은 말에도 서운해질 수 있으니 섭섭한 마음은 바로 풀어 주는 게 좋아요.
부부로
살림을 꾸리고 돈을 모으는 방식에서는 둘 다 알뜰해서 손발이 꽤 잘 맞아요. 다만 아이를 키우거나 집안일을 나눌 때 굳이 뼈 있는 잔소리를 얹지 않도록 조심해야 편안해요.
일과 동업
기획력과 꼼꼼함이 어우러져 맡은 일을 차분하게 완성해 나가는 조합이에요. 서로 업무 스타일을 지적하기보다는 역할을 딱 나눠서 간섭을 줄여야 성과가 잘 나와요.
친구와 가족
취향이나 취미를 나누며 잔잔하고 편안하게 오래 이어지는 친구 사이가 돼요. 다만 한 번 틀어지면 둘 다 먼저 사과하기 쑥스러워하니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필요해요.
둘이 잘 지내는 법
-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농담이나 뼈 있는 충고는 마음속에 접어 두세요.
- 서운한 점이 생겼을 때는 혼자 삭이지 말고 부드러운 말투로 바로 표현해 보세요.
- 일이나 살림을 나눌 때는 각자의 영역을 분명히 정해 간섭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것
쥐띠와 토끼띠는 원래 잘 다투는 편인가요?
크게 싸우기보다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자존심이 상해 냉랭해지기 쉬운 편이에요. 다정한 표현과 사소한 칭찬을 자주 건네면 이런 부딪힘은 충분히 피해 갈 수 있어요.
궁합 점수가 66점이면 결혼하기에 아쉬운가요?
점수가 낮다고 해서 마음까지 맞지 않는 것은 아니며 서로 맞춰 갈 여지가 크다는 뜻이에요. 띠 궁합은 태어난 해만 본 것이니 두 사람의 배려와 대화 방식이 훨씬 중요해요.
서로 말이 통하지 않고 냉전이 길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둘 다 속으로 끙끙 앓는 편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어색해지기 쉬워요. 따뜻한 밥 한 끼를 같이 나누며 먼저 가볍게 말을 건네는 것이 냉전을 푸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쥐띠의 다른 궁합
토끼띠의 다른 궁합
띠 궁합은 태어난 해 하나만 본 큰 그림이에요. 두 사람 생일을 넣으면 연희 이모가 일주와 배우자 자리까지 보고 진짜 궁합을 봐 드려요.
결혼 날짜도 두 사람 생일로 찾기 ›




